손흥민 BBC 단독 인터뷰 “고지대도 현실…할 수 있는 만큼 나아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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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s national football team, led by coach Hong Myung-bo, prepares for a crucial 2026 FIFA World Cup group-stage match against Mexico. The team's final training sessions were disrupted by an unauthorized drone flying over their facility, which Mexican military personnel disabled upon discovery. Hong expressed regret about the timing during critical preparation while emphasizing the squad's ambition to surpass South Korea's historic 2002 World Cup semi-final performance.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2차전을 앞둔 손흥민(34·LAFC)이 BBC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할 수 있는 만큼 계속 나아가고 싶다”며 월드컵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BBC 뉴스 코리아는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손흥민과 월드컵 직전 진행한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손흥민은 이번 월드컵 목표를 묻는 질문에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말하고 싶다”며 “어디에서 멈춰야 한다고 말하고 싶지 않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만큼 계속 나아가고 싶다”고 밝혔다.목표를 향한 여정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점도 인정했다.
고지대 환경과 개최국 멕시코 등 이번 대회 변수에 대한 질문에 그는 “그 팀들은 정말 강한 팀들이고, 우리가 평소 전혀 뛰어보지 못한 고지대 조건에서 뛰게 된다.
매일매일이 큰 도전이 될 것”이라면서도 “그게 현실”이라고 말했다.네 번째 월드컵에 나서는 손흥민은 대한민국 대표팀 주장으로 대회를 치르는 소감도 전했다.
그는 “세계적인 대회에서 (대표팀을) 이끈다는 건 다시 한번 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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