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풀무원, 식품산업 협력사 동반 성장 나선다
ONP 요약
농협과 농식품부가 여름철 과채류 수급 안정을 위해 12.4억 원을 투입하고, 농가에 차광도포제와 농자재를 지원한다. 동시에 횡성 어사진미 삼광미가 전국 농협쌀 대표브랜드에 선정되고, 안동시와 오뚜기제유가 국산 기능성 참깨를 활용한 프리미엄 참기름 산업 MOU를 체결했다.
중도 성향:공공·민간 협력 — 정부와 농협이 협력해 과채류 수급 안정에 총력한다.
보수 성향:농협의 지역사회 기여 — 농협이 지역 농업과 상생을 위해 소비 촉진 및 기부제 홍보를 진행한다.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도가 고용노동부, ㈜풀무원 등과 함께 식품산업 협력기업의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
도는 28일 음성 서신식품㈜에서 '식품산업 격차 완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했다.
이날 협약은 도내 식품산업 대기업과 협력사 간 임금·복지·근로환경 등 격차를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쌓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충북도, 대전고용노동청 청주지청, ㈜풀무원, 서신식품㈜, 충주시, 제천시, 보은군, 옥천군, 증평군, 진천군, 괴산군, 음성군, 한국노총 충북지역본부 등 14개 기관·기업이 참여했다.
경영계는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작업환경 개선, 복지 증진에 노력하고 노동계는 노동시장 격차 해소와 안정적인 일자리 환경 조성에 협력할 계획이다.
충북도와 고용노동부, 각 시·군은 사업비 17억3300만원 등 행정·재정적인 뒷받침을 한다. 도는 2024년부터 대상㈜과 이 사업을 벌여 고용 창출 880명의 성과를 냈다.
도 관계자는 "식품산업은 충북 경제를 이끄는 핵심 산업인 만큼 대기업과 협력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 조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충북형 상생협력 모델로 정착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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