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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에 보내는 미소”…심판 유니폼도 핑크로 물들었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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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에 보내는 미소”…심판 유니폼도 핑크로 물들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우루과이와 사우디아라비아의 조별리그 경기 주심이 이례적인 핑크색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선다. 개최 도시 마이애미를 상징하는 색을 통해 도시의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서다.

14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이탈리아 출신 주심인 마우리치오 마리아니는 15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우루과이와 사우디아라비아의 월드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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