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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중인 적국 들어간' 이란 주장 타레미 "월드컵 설렘? 우린 긴장만 할 뿐"... 美 향한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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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중인 적국 들어간' 이란 주장 타레미 "월드컵 설렘? 우린 긴장만 할 뿐"... 美 향한 일침

AI 통합 요약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E조 1차전에서 독일이 월드컵 첫 출전 팀인 퀴라소를 7-1로 대승했다. 퀴라소는 경기 중 독일의 골키퍼 노이어를 넘기고 월드컵 역사상 첫 골을 기록했으나, 독일의 압도적인 전력 격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독일은 하베르츠의 멀티골을 포함해 다양한 공격수의 득점으로 조 선두를 확보했다.

'적지' 미국에 입성한 이란축구대표팀 주장 메흐디 타레미(34·올림피아코스)가 미국을 향해 비판적 메시지를 전했다.

타레미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의 로스앤젤레스(L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G조 1차전 뉴질랜드전 사전 기자회견 참석해 심경을 밝혔다.

타레미는 "사람들은 월드컵을 기다리며 설렘을 느끼지만 우리는 긴장부터 느꼈다"며 "이번 월드컵에 도착한 순간부터 긴장했다.

긴장감이 있는 대회에선 우리가 늘 이야기하는 평화와 기쁨이 가득한 아름다운 경험을 하기 어렵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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