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제명 차관 “젠슨 황이 韓 주목 이유는 창의적 AI 사용”

AI 통합 요약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5~9일 방한을 계기로 한국이 AI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국내 기업들의 AI 전환과 정부의 피지컬 AI 국산화 사업이 가속화되는 한편, 글로벌 빅테크에 대한 기술·자본 종속 심화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다.
진보 성향: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에 대한 기술·자본 의존 심화를 우려하며, 단순한 성장의 '기회'가 아닌 선진국 기업에 의한 '종속의 덫'이 될 가능성을 경고한다.
중도 성향: 한국 기업들의 AI 전환과 정부의 피지컬 AI 국산화 같은 자립적 역량 강화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한국의 AI 산업 부상을 객관적으로 보도한다.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글로벌 빅테크들이 한국을 주목하는 이유가 창의적인 인공지능(AI) 사용에 있다며, 정부의 ‘AI 3대 강국 도약’ 실현 가능성이 높다고 짚었다.류 차관은 10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뉴스1 테크포럼 2026’(NTF 2026)에서 ‘글로벌 3대 AI 강국 건설한다’를 주제로 특별강연에 나서 이같이 밝혔다.류 차관은 “젠슨 황이 한국을 다녀갔는데, AI를 이끌어가는 산업 리더들이 한국에 주목하는 이유는 반도체, 제조 역량뿐만 아니라 창의성에 있다”며 “글로벌 빅테크들과 얘기해보면 한국 소비자들의 AI 프롬프트가 창의적이라는 평가를 한다.
AI 시대 국민들이 창의적이고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 무한한 잠재력이 있다”고 말했다.이날 류 차관은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국가 전략 자산으로써 AI의 중요성을 짚고, 글로벌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정부의 노력을 공유했다.우선, 지난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