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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KTX 공사장 이주노동자 사망…SK에코플랜트 대표 유족 사과

대전일보

충남 아산시 KTX 선로 공사 현장에서 숨진 미얀마 이주노동자의 유족을 만나기 위해 원청 시공사 대표가 천안을 찾았다.

노동계와 이주노동단체가 공식 사과와 배·보상을 요구해 온 가운데 SK에코플랜트가 사고 발생 17일 만에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약속하면서 후속 협의로 이어질지 주목된다.김영식 SK에코플랜트 대표이사 사장은 이날 천안 단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아웅민우 씨의 빈소를 방문했다.김 대표는 유족에게 사고에 대한 사과와 위로를 전하고 같은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면밀한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하겠다는 뜻을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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