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표이천쌀, 일본 첫 수출…호주 수출도 확대
ONP 요약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한국을 포함한 60개국에 강제노동 관련 제품에 대해 10% 또는 최대 12.5%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청와대는 이러한 조치가 한미 간 기존 관세 합의인 15% 상한선을 준수하도록 긴밀히 협의할 계획임을 밝혔다. 모든 매체는 관세 부과의 배경과 한국 정부의 대응 방침을 공유하고 있다.
진보 성향:진보 성향 매체들은 청와대의 협의 의지를 강조하며, 관세 부과가 한미 간 합의를 지키기 위한 노력으로 해석하고 있다.
중도 성향:중도 성향 매체들은 관세 부과의 구체적인 영향과 함께, 기존 합의 준수 의지를 언급하며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한다.
보수 성향:보수 성향 매체들은 주로 관세 부과의 직접적인 영향과 미국의 결정에 초점을 맞추며, 협의 과정에 대한 언급은 제한적이다.
[이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이천시 대표 농특산물인 임금님표이천쌀이 일본 시장에 처음 진출하며 해외 판로 확대에 나섰다.
이천시와 이천농협은 24일 이천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일본 첫 수출·호주 수출 확대 기념식'을 열었다.
기념식에는 성수석 이천시장과 조주환 이천시의회 의장, 이덕배 이천농협 조합장, 이경화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 이천농협 임원과 농업인 등이 참석했다.
이번 일본 수출 물량은 10㎏ 제품 90포(900㎏)로, 이천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출고돼 일본 오사카로 향했다.
이번 수출은 일본계 기업의 요청으로 추진했으며, 임금님표이천쌀의 우수한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 평가한 현지 수요를 바탕으로 성사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올해 세 번째 호주 시드니 수출 물량인 임금님표이천쌀 4.5t도 함께 출고됐다.
임금님표이천쌀은 일본 첫 수출과 호주 수출 확대를 비롯해 미국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번 출고 물량을 포함한 올해 누적 수출량은 모두 87.6t에 달한다.
성수석 시장은 "임금님표이천쌀의 일본 첫 수출은 세계 시장에서 품질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해외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s5654@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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