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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째 교통비 동결·쪼개기 계약" 보육대체교사, 교육부 원청교섭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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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째 교통비 동결·쪼개기 계약" 보육대체교사, 교육부 원청교섭 촉구

AI 통합 요약

교권 침해와 학폭을 다룬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44개국에서 흥행하면서 한국 교육 현장에 국제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동시에 광주 여성 소방관의 극단적 선택, 유치원 교사의 대체 인력 부족, 교장의 갑질 등 교육·직장 현장의 권력 구조 문제가 연달아 드러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제도 개선과 보호 장치 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진보 성향: 드라마의 통쾌한 정의 구현에는 공감하면서도 체벌이 아닌 구조적 변화와 약자 보호가 근본 해결책임을 강조하고, 불평등한 사회 구조와 현장의 실제 갈등을 직시할 것을 촉구한다.

중도 성향: 신고 제도의 형식적 존재와 실질적 무용함을 지적하며, 신고 후에도 가해자가 승진하는 등 보호 장치의 부재를 강조하고 실행 가능한 제도 개선을 촉구한다.

보수 성향: 드라마의 글로벌 성공과 한국 콘텐츠 경쟁력을 강조하며, 교권 보호와 유치원 교사 대체 인력 배치 등 정책적 해결책과 현장 개선 조치를 제시한다.

보육 현장의 공백을 메우는 보육대체교사들이 실질적 사용자인 교육부를 향해 책임 있는 노정교섭을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동조합은 16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대체교사 차별 철폐! 보육공공성 강화! 교육부 노정교섭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공공연대노조는 지난 5월 28일 교육부와 정기 면담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으나나 교육부가 "돌아가서 검토하겠다", "기획예산처 소관"이라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강하게 규탄했다.

"기획예산처 핑계 그만… 함께 문 두드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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