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이 대통령, 원내지도부 만찬서 '국정과제 입법 속도' 당부"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 현 대통령 취임 이후 청와대 내에서의 첫 만남이며, 국정과 외교·안보 현안을 중심으로 대화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진영 간 갈등이 심화한 시점에서의 만남은 여권 결집 의지를 나타내는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들은 당내 진영 갈등의 심각성을 부각하면서 방송인 등 외부 '스피커' 역할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중도 성향: 중도 매체들은 당권 다툼이 과열된 상황에서 두 전·현직 대통령의 만남이 여권 내 통합의 계기가 될 수 있을지에 주목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들은 오찬 메뉴에 담긴 '화합'의 상징성을 강조하며 여권 갈등 봉합의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부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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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여당 원내지도부와의 만찬에서 입법 속도전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주희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일 이 대통령과의 만찬 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3기 원내대표단 출범을 크게 축하하면서 하반기 국정과제 관련 입법안 처리에 더욱 속도를 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변인은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 대통령의 최근 해외순방 성과와 대한민국의 대도약을 일궈낼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에 감사를 표하고 필요한 입법으로 강력히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화답했다"고 전했다.
이어 "참석한 원내대표단도 지난 1년간 이 대통령과 정부의 쉼 없는 노력과 탁월한 성과에 경의를 표하면서 집권 2년 차에는 정부와 여당이 더 단단히 단합해 집권 1년 차의 성과를 대한민국 구석구석 확장하고 민생경제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기로 의지를 모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