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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빈 미쳤다' 데뷔 첫 4안타+9회 환상 2루 견제사! 고승민 만루포 6타점 롯데, LG 11-9 꺾고 위닝시리즈 [부산 현장리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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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내내 타율이 저조했던 롯데 자이언츠 타선이 대폭발했다.
포수 손성빈(24)이 데뷔 6년 만의 첫 한 경기 4안타, 고승민(26)이 만루홈런 포함 6타점 활약을 하면서 대승을 이끌었다.
롯데는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LG에 11-9로 승리했다.
이로써 2승 1패 위닝 시리즈를 확보한 롯데는 32승 2무 41패로 같은 날 승리한 7위 NC 다이노스(35승 1무 39패)와 승차를 2경기 차로 유지했다.
LG는 48승 29패로 2위 삼성 라이온즈(44승 2무 30패)에 2.5경기 차 추격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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