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엠케이전자, 사상 최대 실적 기대…메모리 호황에 반도체 소재 공급↑
머니투데이
글로벌 반도체 소재 기업 엠케이전자가 전방산업인 메모리 반도체 업황 개선에 힘입어 올해 사상 최대실적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13일 엠케이전자에 따르면 지난 1분기 한국 본사와 중국법인의 핵심 반도체 소재 사업 영업이익은 약 16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141억원)보다 많은 수준이다.
회사는 2분기에도 실적 개선세가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적 개선세의 배경은 메모리 반도체 업황 회복이다.
AI(인공지능) 서버와 고성능 컴퓨팅 수요 확대로 메모리 반도체 출하가 증가하면서 반도체 패키징에 사용되는 본딩와이어와 솔더볼 등 핵심 소재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엠케이전자는 메모리, 로직, 전력반도체, 센서 등 다양한 반도체 패키징 공정에 적용되는 소재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업황 회복의 수혜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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