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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년 마음건강' 상담 지원…심야노동자 우선 선발
머니투데이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시 청년몽땅정보통에서 2500명 모집 서울시는 청년을 대상으로 진단검사와 심리 상담 등을 제공하는 '서울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의 3차 참여자 2500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은 심리지원이 필요한 19~39세 서울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진단검사 진행 후 마음건강 상태에 따라 맞춤형 심리상담과 후속 관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3차 모집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모집부터 '심야노동청년 우선선발 제도'를 도입한다.
야간·심야 시간대 근무로 정신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우선 지원해 심리상담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지원한다는 취지다.
심야노동청년은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 사이의 시간에 월평균 4회 또는 32시간 이상 근로하는 청년으로, 주 1회 형태의 고정 야간 아르바이트나 교대근무자까지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우선선발 대상자로 선정된 심야노동청년에게는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상담 결과에 따라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연계해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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