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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김택진 만난다…“그래픽카드 팔던 시절부터 깐부”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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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이번 방한 기간 김택진 엔씨 대표와 별도의 회동을 갖는다.
게임으로 인연을 맺어 온 두 창업자의 회동을 두고 업계에서는 ‘피지컬AI(물리 AI)’ 협력 가능성에 주목한다.
2일 IT 업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7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다만 회동의 구체적인 의제와 형식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한 관계자는 “만남을 조율 중인 것은 맞지만 무엇을 논의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두 사람의 만남은 황 CEO가 5일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과 갖는 회동과는 별개로, 따로 시간을 내 성사되는 일정이다.
앞선 총수 회동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온 그래픽카드’까지…17년 거슬러 올라가는 협력젠슨 황 CEO와 김택진 대표는 과거에도 비공식적으로 교류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황 CEO는 그간 한국 게임 산업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여러 차례 드러내 왔다.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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