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꺼달라는 사람 빌런"vs"추운 사람 많아" 지하철 '냉방전쟁' 결론은
머니투데이
여름철 대중교통 내 냉방 온도를 둘러싼 '에어컨 전쟁'이 올해도 어김없이 반복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기준 온도에 따라 열차 냉방이 자동 제어되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한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는 '출근길 지옥철에서 에어컨 꺼달라고 요구하는 승객이 빌런 아니냐'는 내용의 글이 올라와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냉방을 유지해야 한다는 이용객들은 만원 지하철 내부의 높은 온도와 습도로 불쾌함을 느끼는 승객이 많은 상황에서 자신이 추위를 느낀다는 이유로 냉방 중단을 요구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대다수 승객의 쾌적함이 우선", "추위 많이 타면 약냉방칸을 이용해라", "에어컨 최대로 틀어도 땀 난다", "추운 사람이 겉옷 준비하는 게 맞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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