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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인종차별 발언' 파라과이 女의원 규탄 "비열하고 자격 없어"
머니투데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 중인 프랑스 축구대표팀 주장 킬리안 음바페가 자신을 향해 인종차별 발언을 한 파라과이 상원의원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7일(현지 시간) AP통신과 BBC 방송 등에 따르면 음바페는 지난 6일 엑스(X·옛 트위터)에 파라과이 진보급진당 소속 셀레스테 아마리야 상원의원을 겨냥한 글을 올렸다.
음바페는 "당신은 비열하며 그 직책을 맡을 자격이 없는 여성"이라며 "당신은 파라과이를 대표하지 않는다.
파라과이는 이번 대회 내내 열정과 명예를 보여준 나라"라고 말했다.
이어 "당신의 인종차별 때문에 전 세계는 이미 파라과이 선수들이 이번 월드컵에서 이뤄낸 역사적인 여정과 노력을 잊었다"며 "인종차별을 퍼뜨릴 자유를 절대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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