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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희생양 방치 말라"…천주교정의委, 통계감사·양평고속道 공무원 복귀 촉구
머니투데이
조국혁신당 차규근·황운하 의원과 천주교정의평화위원회, 천주교빈민사목위원회, 한국도시연구소 등 시민단체가 문재인 정부 시절 의혹 사건으로 인한 감사와 특검 수사 등으로 장기간 현업에서 배제된 국토교통부 공무원들의 빠른 복귀를 촉구하고 나섰다.
조국혁신당 의원과 시민단체들은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동산 통계 조작 의혹 사건' 감사와 '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특혜 의혹'과 관련한 특검 수사 등으로 현업에서 배제된 국토부 공무원들을 조속히 복귀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서울 주택시장이 공급 절벽과 임대차 불안이라는 이중고에 놓인 상황에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국토부 공무원들이 감사와 수사에 발이 묶여 정책 현장에 투입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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