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사랑한 일본 작가…추리 넘어 인간을 쓴 히가시노 게이고 [스토리후]
ONP 요약
일본 추리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23일 대장암으로 사망했다. 68세에 장기적인 작품 활동과 국내외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뉴스와 이슈 속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의 이야기를 통해 뉴스와 이슈를 짚어봅니다.
일본을 대표하는 추리소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대장암 투병 끝에 지난 23일 새벽 별세했다.
향년 68세.
고단샤 출판사는 지난 27일 고인의 부고를 전하며 장례는 유족의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조용히 치러졌다고 밝혔다.
오는 8월 일본에서 출간 예정인 신작 '영원한 기억'은 그의 유작이 됐다.
인간 심리를 파고드는 치밀한 서사로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은 그는, 일본을 넘어 한국에서도 가장 사랑받는 작가 중 한 명이었다.
데뷔 후 40여년간 100권이 넘는 작품을 집필하며 미스터리 소설의 대중화를 이끈 거장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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