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정청래 "후원금 4.4억, 조금 참아달라"...정민철 "참부럽다"
머니투데이
[the300]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가 쏟아진 후원금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청년 최고위원 예비후보인 정민철 정책위원회 부의장은 후원회조차 만들기 어려운 상황을 거론하며 정 전 대표를 꼬집었다.
정청래 후보는 18일 밤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연휴라 후원계좌를 못 닫는데 '3억8000만원이 들어와 그만 보내달라'고 부탁했는데 오늘 또 6000만원이 더 들어와 4억4000만원이 됐다"며 "정말 눈물 나게 고맙다"고 적었다.
이어 "당대표 후보 후원계좌를 곧 열테니 그때까지 참아달라"고 했다.
이에 전당대회에 출마한 정민철 최고위원 예비후보는 "기성 정치인은 몇억을 후원받았다고 과시하는데 원외 청년 후보는 선거 후원회조차 열기 어렵다"며 "참 부럽다"고 했다.
그러면서 "원외 청년 후보는 사실상 후원금을 받을 수도 없게 만든 한국 정치의 장벽"이라며 "그런데도 기탁금을 4배로 올려버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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