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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양역 인근서 3명 실종" 25세 남, 하반신만 발견...의문 투성이[뉴스속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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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양역 인근서 3명 실종" 25세 남, 하반신만 발견...의문 투성이[뉴스속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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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양역 연쇄 실종사건 뉴스를 통해 우리를 웃고 울렸던 어제의 오늘을 다시 만나봅니다.

2022년 6월 27일.

서울 지하철 9호선 가양역 인근에서 20대 여성이 실종됐다.

버스 블랙박스에는 가양대교 남단에 홀로 서 있는 그의 마지막 모습이 담겼지만 이후 행방은 4년째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후 같은 지역에서는 20~30대 성인 남녀 2명이 잇따라 자취를 감췄다.

이 가운데 25세 남성은 한 달여 뒤 인천 강화도에서 하반신만 남은 채 발견됐지만 정확한 사망 원인은 끝내 밝혀지지 않았다.

세 사건 모두 미제로 남아 있다. ━실종 당일 SNS 후 119 신고…의문투성이 마지막 행적━직장인 김가을씨(당시 23세)는 실종 당일 퇴근 후 서울 강남의 한 미용실에서 머리를 손질했다.

이후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셀카와 함께 "파마하자마자 비바람 맞고 13만원 증발.

역시 강남은 눈 뜨고 코 베이는 동네"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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