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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캠프에서 월드컵 영웅으로…20세 청년, 월드컵 데뷔전 결승골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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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토리 이란쿤다가 14일 캐나다 밴쿠버 BC플레이스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D조 튀르키예와의 경기에서 전반 선제골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로이터탄자니아 난민 캠프에서 태어나 호주 축구 기대주로 성장한 네스토리 이란쿤다(20·왓퍼드)가 월드컵 본선 데뷔전에서 결승 골을 터뜨리며 호주의 승리를 이끌었다.호주(세계랭킹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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