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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이 살리고 이진영이 날렸다…대타 결승타 주인공 될 수 있었는데, 딱 한 뼘 모자랐던 승리 [오!쎈 잠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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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조은혜 기자] 제대로 잡기만 했더라도 결승타의 주인공이 될 수 있었다.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두산과의 연장 혈투를 벌였으나 승리를 가져오지 못한 한화는 시즌 전적 27승26패1무를 기록하게 됐다.선취점은 한화의 몫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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