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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고체추진 발사체 '미르호' 4차 시험발사 취소…"문제점 발견"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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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우리 군이 30일 예정됐던 고체추진 발사체 '미르호'의 4차 시험발사를 취소했다.
국방부는 30일 언론공지를 통해 "오늘 예정됐던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시험발사는 최종 발사 준비 간 일부 문제점이 발견됨에 따라 안전을 고려해 발사 중지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미르호는 우리 기술로 자체 개발한 고체연료 추진 우주발사체다.
우주발사체는 인공위성을 임무궤도로 이동시키기 위한 위성 운반체를 의미한다.
미르는 '용(龍)'을 뜻하는 순우리말로, 국가의 안위와 수호를 상징해 온 용의 의미를 담아 이름을 붙였다.
국방과학연구소(ADD)는 2021년 5월 '한미 미사일지침' 해제로 우주발사체의 고체 추진기관 제한이 해제되자 관련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2022년 2회, 2023년 1회에 걸쳐 시험비행을, 발사체 성능 검증을 위한 시험발사도 2023년 11월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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