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공공근로 참여자 468명 모집…"9월부터 업무"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공공서비스 지원을 위해 올해 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468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이달 20~24일까지다.
이 사업에는 23억936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참여자는 9월7일부터 12월17일까지 시민농원과 폐기물처리시설, 동 행정복지센터 등 65개 사업장에 배치돼 환경정화와 구조물 정비, 시설 안전관리 등 공공서비스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근무시간은 연령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19세부터 64세까지는 하루 5시간씩 주 5일 근무하며 최저시급 1만320원을 적용해 하루 5만1600원(5시간 기준)의 임금을 받는다.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씩 주 5일 근무하고 하루 3만960원(3시간 기준)의 임금을 지급받는다.
모든 참여자에게는 하루 5천원의 교통·간식비가 별도로 지급되며, 연령에 따라 4대 보험에도 의무 가입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지난 10일 기준 19세 이상 성남시민 가운데 근로 능력이 있으면서 가구원 합산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고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 기간에 신분증과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가구 소득과 재산, 부양가족 수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참여자를 선발한 뒤 오는 8월 27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gs5654@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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