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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죄송합니다" 팬들에게 고개 숙인 韓 국가대표... 핵심 중원 백승호 "끝까지 함께 해준 분들께 감사"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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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핵심 미드필더 백승호(버밍엄 시티)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일정을 마친 뒤 축구팬들을 향해 아쉬움과 고마움이 교차하는 진심 어린 소회를 전했다.
백승호는 4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월드컵을 준비하는 순간부터 마지막 날까지 하루하루가 제게는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4년이라는 시간을 이번 월드컵을 위해 치열하게 준비해 왔기에 더욱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것 같다"고 진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번 대회에서 홍명보호는 1승 2패라는 아쉬운 성적에 그치며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사상 처음으로 48개국 대회로 치러진 이번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은 최종 34위라는 수모를 겪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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