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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인수위로 제안 쏟아진다... 누리집도 문 열어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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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자 인수위원회인 '다시 뛰는 부산위원회'가 새로운 시정의 밑그림을 그리는 가운데,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봇물 터지듯 쏟아진다. 인수위는 온라인 창구 격인 누리집으로 소통을 더 강화하고, 다음 주에는 중간보고도 준비해 민선 9기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개적으로 설명한다.
시정 변화 기대에 봇물 터지듯 기자회견, 선전전 이어져
지방선거 이후 전 당선자 인수위가 자리잡은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와 부산시청 광장에선 기자회견과 집회, 선전전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15일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부산지하철노조와 운영서비스지부 조합원들이 인력증원·노동조건 개선 손팻말을 들었고, 이기대난개발퐁피두분관 반대대책위는 미술관 사업 백지화를 외쳤다.
같은 날 지역의 장애인 활동가들은 '2026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지역순회투쟁'의 일환으로 부산시교육청에서 결의대회를 연 뒤 부산시청으로 행진했다. 이들은 전 당선자를 향해 선거 과정에서 약속한 정책, 예산의 책임 있는 이행을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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