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공천 헌금’ 강선우-김경, ‘쪼개기 후원’도 檢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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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김승룡 소방청장이 청와대 감찰 과정에서 본인 의사로 의원면직했다. 청와대는 지난 3월 22일 그에 대한 감찰을 지시했으며, 감찰 사유는 개인 비위 의혹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구체적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차장 자리는 최용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이 소방정감으로 승진해 임명됐다.
진보 성향: 청와대 감찰 개입을 제목에 먼저 배치하여 권력의 개입을 강조했다.
중도 성향: 비위 의혹의 구체적 내용을 확인할 수 없다고 명시하여 중립적 태도를 유지했다.
보수 성향: '외유성출장 비위 의혹'이라 구체적으로 명시하여 감찰의 정당성을 부각했다.
무소속 강선우 의원(48)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61)이 ‘쪼개기 후원’ 의혹으로도 검찰에 넘겨졌다.
두 사람이 ‘1억 원 공천 헌금’ 의혹으로 검찰에 송치된 지 약 3개월 만이다.
12일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2022년 1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 전 시의원으로부터 공천 헌금 1억 원을 받았다가 8월 돌려준 뒤, 그해 10월과 2023년 12월 등 수차례에 걸쳐 후원 형식으로 다시 건네받은 혐의로 수사를 받아 왔다.
후원금 규모는 총 1억 원 이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3월 공천 헌금 1억 원을 주고받은 혐의로 두 사람을 검찰에 넘긴 뒤 김 전 시의원이 강 의원에게 타인 명의로 후원금을 쪼개 건넨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를 이어 왔다.
경찰은 강 의원 측과 김 전 시의원이 쪼개기 후원 방식에 대해 논의하거나 이를 상의했는지 확인하는 내용이 담긴 통화 녹취 등을 토대로 두 사람의 송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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