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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동학 2대 교주 최시형 집터 향토기념물로 지정
세계일보

경북 포항시는 북구 신광면 마북리 검등골에 있는 '해월 최시형 유허지'를 포항시 향토기념물로 지정·고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최시형 유허지는 동학 2대 교주인 해월 최시형(1827∼1898)이 1859년 이주해 생활하며 동학에 입도하고 수행을 이어간 장소다.
이곳에는 최시형 선생의 집이 있었지만 현재는 모두 무너지거나 사라져 바닥돌과 담이 일부 남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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