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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학교 통합하는데 육·해·공 3군 사관학교는 그대로? ‘반쪽짜리 개혁’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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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2월20일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에서 신임 장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국방부가 추진 중인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방침을 둘러싸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국방부는 각 군 사관학교를 그대로 유지하되 1·2학년 과정만 한곳에서 통합 교육하는 방안에 무게를 두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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