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선부터 핸디캡"...'중국 시총 1위' 창신메모리, 사실상 IPO 실패?
ONP 요약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CXMT가 27일 상하이 증시에 상장하면서 첫 거래일에 시가총액이 85억 달러(712조 원)로 중국 상장기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IPO를 통해 57.92억 위안(약 8.6억 달러)을 조달하며 AI 수요 급증에 힘입어 글로벌 DRAM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진보 성향:중국 반도체 자립의 상징 — 정부 지원과 대규모 자금 조달이 국내 반도체 산업 발전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
중도 성향:AI 수요 급증에 따른 시장 반응 — 글로벌 DRAM 수요 증가가 주가 상승을 견인
보수 성향:중국 반도체 자립의 이정표 — 미국 수출 통제에 맞서 중국이 자립을 달성한 성과
블룸버그 "공모가 낮아 상장 첫날 주가 폭등...수십억달러 흘려보낸 것" 창신메모리(CXMT)가 중국 증시 상장 첫날 만에 시가총액 1위에 오르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를 두고 중국 내부와 미국의 평가가 엇갈린다.
글로벌 DRAM 시장에서 후발주자로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와 상장 직후 주가가 폭등한 것은 오히려 공모주가 저평가됐다는 걸 반증했다는 분석이 엇갈린다.
적정 공모가였다면 회사로 들어갔어야 할 자금이 시장에 넘어갔다는 의미다. ━中 관영 "해외기업과 어깨 나란히"━ 중국 관영 환구시보는 28일 사설에서 "이번 상장은 외부 세계에 분명하고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며 "중국에서 하드웨어 기술이 중심이 되고 있다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중국 반도체 산업이 초라하게 출발해 이제는 해외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라고 덧붙였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