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양당에 경고 보낸 지방선거 민심[MT시평/채진원]
머니투데이
조회 0
6·3 지방선거가 끝났다.
이번 선거는 처음부터 더불어민주당의 압승과 국민의힘의 참패가 예상됐다.
60%에 육박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과 '윤 어게인' 인사를 공천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퇴행적 행보 때문이었다.
그러나 최종 결과는 달랐다.
광역단체장 선거는 민주당 12석, 국민의힘 4석,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민주당 9석, 국민의힘 4석, 무소속 1석이었다.
수치만 놓고 보면 집권여당의 승리이자 제1야당의 패배다.
그러나 당초 예상대로 민주당의 압승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정치적 상징성이 큰 서울시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패배했기 때문이다.
송영길 전 대표도 "압도적 승리가 예상됐지만 서울과 대구에서 패배했고, 특히 부산 북갑과 경기 평택을에서도 패배해 아쉽다"고 평가했다....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