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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앞둔 20대 맥도날드 직원 참변…동료가 뜨거운 기름 끼얹어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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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동료 직원이 뜨거운 기름을 던져 20대 남성이 심한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현지 시간) 미국 CBS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유바시티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근무하던 제이콥 스미스(20)는 최근 동료 직원의 공격을 받아 얼굴과 목, 오른팔, 등에 심한 화상을 입었다.
스미스는 현재 병원 중환자실 화상병동에서 전문 치료를 받고 있다.
가족들은 스미스가 퇴근을 준비하던 중 뜨거운 기름에 맞았다고 전했다.
스미스의 어머니 앰버 스미스는 "아들이 겪는 고통이 너무 극심해 중환자실 밖에서는 투여할 수 없는 수준의 진통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의료진이 피부 이식 범위를 줄이기 위해 등과 목 부위 화상 크기를 줄이는 치료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미스는 다음 주 수술을 받을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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