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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 수비' 논란→다음날 홈런→격노했던 감독 극찬 "사탕 소년이 해냈다!" 급태세전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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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 빨며 수비'로 뉴욕을 발칵 뒤집어놓았던 재즈 치좀 주니어(28·뉴욕 양키스)가 하루 만에 방망이로 민심을 돌려세웠다.
비난을 쏟아내던 애런 분(53) 양키스 감독도 화려한 '태세전환'을 선보였다.
치좀 주니어는 지난 23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 위치한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서 팀이 1-4로 뒤진 5회말, 입에 녹색 막대사탕을 물고 수비에 임해 프로 의식 결여 논란에 휩싸였다.
애런 분 뉴욕 양키스 감독마저 경기 후 "정말 화가 났다.
경기 도중에는 그 사실을 몰랐고 끝나고 알았다"고 격노하며 논란은 일파만파로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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