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이 가격으론 더는 못 버텨" 새우깡·컵라면까지…식품업계 비명
머니투데이
농심·던킨·뚜레쥬르 등 가격 릴레이 인상…고환율·물류비 압박 "정부 방침에 참았지만 감내 한계"…하반기 물가 인상 불가피 전망 고유가·고환율 기조에 수입 원·부자재 가격 상승세가 장기화하면서 식품업계가 잇따라 가격 인상에 나섰다.
정부 물가안정 기조에 따라 인상을 자제했던 기업들이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가격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선 하반기 먹거리 물가 인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다음달 1일부터 용기라면, 스낵, 음료 등 총 43개 브랜드 출고가를 평균 5.8% 인상한다.
조정 품목은 육개장사발면, 신라면컵 등 용기면 18개 브랜드와 새우깡, 꿀꽈배기 등 스낵 23개 브랜드, 카프리썬, 웰치스 음료 2개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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