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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 전담' 컨트롤타워 신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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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 전담' 컨트롤타워 신설

AI 통합 요약

정부가 청년층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새로 선보이는 '청년미래적금'이 6월 22일 출시되며 7월 3일까지 2주간 가입을 받는다.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기본금리 5%에 은행별 우대금리 2~3%를 더한 7~8% 금리에 정부 기여금(6% 또는 12%)과 비과세 혜택을 합치면 최고 19.4% 수준의 실질 수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3년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월 최대 50만원까지 납입 가능하다.

보수 성향: 높은 수익률(최고 19.4%)을 강조하고 '역대급 적금', '주식 안 해도 될 정도'로 표현하여 상품의 매력을 적극 부각하며, 은행별 우대금리 비교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청년층의 관심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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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이 이사회 안에 '소비자보호'를 전담하는 소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소비자보호 거버넌스를 대폭 강화한다.

농협은행은 오는 25일 이사회를 열고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하는 안건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새로 만들어지는 소비자보호위원회는 은행의 금융소비자보호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소비자보호 관련 주요 현안을 독립적으로 심의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농협은행은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임원(CCO)의 임면 절차도 한층 강화키로 했다.

농협은행은 CCO의 선임과 해임을 이사회 의결사항으로 명문화해 경영진으로부터의 독립성을 확보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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