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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캠핑의자 안돼"…26개월 딸과 해수욕장서 쫓겨난 아빠
머니투데이
영덕군 "개인장비 반입금지 현수막 철거토록 해, 양측 입장 다른 부분 있어" 26개월 딸과 해수욕장에 놀러가 캠핑의자를 폈다가 쫓겨났단 아빠의 사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일 스레드에 올라온 글이다.
이에 따르면 작성자는 지난 18일 토요일, 경북 영덕 경정리 해수욕장을 찾았다.
딸이 해수욕장서 놀 때 옆에 앉으려 캠핑의자 하나를 폈다.
해수욕장 입구에 빨간 글씨로 '개인장비 반입금지'라 쓰여 있는 게 눈에 띄었다.
텐트도, 파라솔도, 돗자리도 아닌, 작은 의자 하나도 못 펴는 건지 물었다.
운영 사무실에선 "(우리가) 공유 수면 허가를 받았으니 안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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