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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사관학교 통합, 기본계획 발표 후 공청회로 여론수렴"

세계일보
국방부 "사관학교 통합, 기본계획 발표 후 공청회로 여론수렴"

ONP 요약

정부가 육군, 해군, 공군의 장교 양성 학교 세 곳을 하나로 합치려고 하자, 이 학교 졸업생들과 야당 정치인들이 반대하며 군대가 약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보수 성향: 국방력 저하 우려 — 각 사관학교의 독립적 운영 체계 해체가 장교 양성 효율성을 떨어뜨려 국방력을 약화시킨다고 주장.

국방부는 육·해·공군사관학교 총동창회와 야권을 중심으로 사관학교 통합 반대 목소리가 커지자, 여론 수렴 절차를 거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9일 정례브리핑에서 사관학교 통합 관련 질문에 "기본계획을 발표한 이후 이른 시일 내에 공청회와 정책 설명회 등을 통해서 충분히 여론을 수렴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육·해·공군사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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