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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5선 서울시장’ 오세훈 “5번의 선택에는 5배 이상 책임 따른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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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서울시장 5선에 성공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취임식을 열고 민선 9기의 시작을 알렸다.
오 시장은 앞으로 4년의 임기 동안 청년, 건강, 주택, 교통, 골목상권 관련 정책을 중심으로 서울을 변화시켜 나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오 시장은 이날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다섯 번의 선택에는 다섯 배 이상의 책임이 따른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며 “오늘 저는 그 무거운 책임을 안고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청년이 다시 꿈꾸는 서울 △모두가 건강한 서울 △집 걱정 없는 서울 △더 빠르게 연결되는 서울 △골목이 살아나는 서울 등을 시정 목표로 제시했다.
오 시장은 취임사에서 제시한 화두는 청년 정책이었다.
오 시장은 “청년이 마음껏 도전하기 위해서는 배울 기회가 있어야 하고, 머물 수 있는 집이 있어야 하며,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안전망이 있어야 한다”며 “그러나 지금의 청년들은 일자리의 변화와 기술 전환, 높은 주거비라는 현실 속에서 어느 때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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