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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시집온 일본인 여성 중 마지막 생존자 별세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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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적’ 야마구치 마스에씨일제강점기 한국인 남성과 결혼해 한국에 정착한 일본인 여성들의 모임인 부용회의 마지막 국내 생존자 야마구치 마스에씨가 지난달 8일 세상을 떠났다고 부용회 후원회 측이 23일 전했다.
향년 97세.1929년 일본 삿포로에서 태어난 고인은 일제강점기 일본에 유학 온 한국인 남성과 결혼한 뒤 한국에 왔다.
해방 이후 한·일관계가 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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