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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부회장, 美 전력시장 점검…“‘기회의 땅’에서 에너지 패권 잡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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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부회장, 美 전력시장 점검…“‘기회의 땅’에서 에너지 패권 잡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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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노현 ㈜LS 부회장이 일주일 넘게 미국에 방문해 북미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섰다.26일 LS에 따르면 명 부회장은 17일 미국 출장길에 올라 사업장 점검 및 현지 정관계 주요 인사들을 만나 협력 관계를 다졌다.

18일 LS그린링크, LS일렉트릭, LS엠트론 등 현지 주요 법인장들과 함께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 전략산업 및 안보포럼’에 참석하고 미국 사업 전략 점검 회의를 주재했다.

명 부회장은 포럼 등에서 강경화 주미 한국대사를 비롯해 미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수석국장, 미국 무역대표부(USTR) 보좌관보 대행, 버지니아주 체서피크시장 등과 잇달아 만나 LS그룹의 현지 투자 현황을 설명하고 외교적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또 LS전선 미주지역본부에 방문해 대규모 투자가 진행 중인 버지니아주 LS그린링크 해저케이블 공장 건립 현황을 점검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21, 22일에는 미국 애틀랜타의 글로벌 통신케이블 제조 전문 업체 슈페리어 에식스(SPSX) 본사를 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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