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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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집에서 홍어 꺼낸 손님…옆자리 항의에 "예민하네" 반격
머니투데이
동네 분식집에서 외부 음식인 홍어를 꺼내 먹던 손님과 이를 지적한 손님 사이에 말다툼이 벌어졌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JTBC '사건반장'에는 어머니와 함께 동네 분식집을 찾았다는 40대 여성 A씨 사연이 소개됐다.
당시 어머니가 창가 자리를 원해 A씨는 한 여성 손님 옆 테이블에 앉게 됐다.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던 A씨는 갑자기 이상한 냄새가 나 고개를 돌려보니 옆자리 손님이 홍어를 꺼내 먹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A씨는 "어머니는 냄새가 별로 신경 쓰이지 않으셨는지 아무렇지 않게 식사하시더라.
저도 최대한 무시하고 식사하려 했는데 홍어 냄새가 워낙 강해 김밥을 먹는 건지 홍어를 먹는 건지 모를 정도였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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