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자영업자 연체금 전년比 10.6%↑…음식점 부진속 디저트 매출은 선방
동아일보
조회 0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국내 자영업자들이 갚지 못한 빚이 전년 대비 10% 넘게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한국신용데이터(KCD)에 따르면 올 1분기(1~3월) 국내 개인사업자 대출 중 제때 갚지 못해 연체된 금액은 총 14조6000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13조2000억 원) 대비 1조4000억 원(10.6%) 늘었다.
같은 기간 전체 개인사업자 대출 규모는 719조2000억 원에서 732조2000억 원으로 13조 원(1.8%) 늘었다.
내수가 쉽게 회복되지 않는 가운데 시장 금리가 오르면서 연체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1분기 개인 사업장당 평균 매출은 4258만 원으로 1년 전(4179만 원)보다 1.9% 늘었지만, 매출 증가는 일부 업종에 집중됐다.
카페와 베이커리 업종은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등 디저트 유행으로 매출이 전년보다 각각 7.2%, 11.4% 늘었지만, 패스트푸드(-2.9%), 양식(-2.0%), 일식(-1.8%) 등은 줄었다.내수 부진으로 여행과 여가 분야에서 유독 지갑이 ...
관련 뉴스
34건 · 7개 매체진보 성향 29%중도 성향 29%보수 성향 42%
2개 매체2개 매체3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