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다, 사자" vs "악재 또 악재"…코스피, 5600선서 오르락내리락
ONP 요약
코스피 지수가 5% 이상 급락하며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연속 발동돼 변동성이 급증했다. 반도체 대형주 집중과 레버리지 ETF가 변동성을 확대하고, 개인 투자자들의 빚투 위험이 커졌다.
진보 성향:시스템 위험 — 코스피 급락과 사이드카 발동이 시장 구조적 취약성을 드러내며 규제 강화가 필요하다.
보수 성향:투자자 보호 — 개인 투자자 빚투 위험이 커져 강제 청산이 시장을 더욱 흔들 수 있다.
[개장시황] 코스피가 30일 560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2거래일 연속 급락에 따른 저가매수세 유입과 미국의 기준 금리 인상 우려와 SK하이닉스 실적 실망감, 지정학적 우려 등 여러 악재가 뒤섞이면서 증시가 혼조세를 보인다.
30일 오전 9시18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71포인트(0.41%) 오른 5686.95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등락 중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국내 증시에서 7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와 지정학 불확실성,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의 시간외 주가 혼재 등이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다만, 과매도 국면에 진입한 만큼 장 초반 변동성 확대 이후 반등을 시도하는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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