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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감독 “한국전이 가장 중요”…조 1위 분수령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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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한국 축구 대표팀이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첫 경기 체코전을 치른다. 9일 훈련 중 주전 중앙수비수 김태현이 발목을 다쳐 출전이 위태로우며, 고지대의 산소 부족과 강수 등 환경 악조건이 예상되고 있다. 손흥민 주장 등 주력 선수들은 조 1위 가능성과 역사적 기록 달성을 언급하며 본선에 임한다.
멕시코 축구 대표팀이 12일(한국 시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둔 가운데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한국과의 2차전을 ‘가장 중요한 경기’로 꼽았다.한국과 멕시코가 이날 나란히 첫 승을 거두면서 두 팀의 2차전은 사실상 조별리그 A조 1위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스포츠 전문 매체 ‘ESPN’에 따르면 아기레 감독은 이날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맞붙은 월드컵 개막전에서 승리한 후 “한국과 조별리그 2차전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지금 가장 중요한 경기는 한국전으로, 조 1위를 생각하기보다 한국에 비해 더 나은 경기를 하는 데 신경쓰고 있다”며 “한 걸음씩 나아가며 미래를 지켜볼 것”이라고 덧붙였다.멕시코는 이날 멕시코시티 아스테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개막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0으로 꺾고 승점 3을 챙겼다.한국 역시 같은 날 체코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두며 승점 3을 확보했다.승점은 동일하지만, 다득점에서 앞선 멕시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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