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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150달러로 나스닥 데뷔…시총 2조 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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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150달러로 나스닥 데뷔…시총 2조 달러 돌파

AI 통합 요약

스페이스X가 공모가 주당 135달러로 750억 달러 규모 IPO를 통해 나스닥에 상장하며 역대 최대 기업공개 기록을 세웠다. 이를 통해 일론 머스크는 인류 최초 '조만장자'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한미반도체·고영테크놀러지 등 한국 반도체 기업들도 투자 및 공급망 진입으로 주가 상승을 기록했다. 한편 스페이스X는 중국·홍콩 투자자를 배제하면서 미중 간 기술·자본 분리 현상이 심화되고 있음을 드러냈다.

중도 성향: 중도 매체들은 IPO의 역사적 규모, 한국 반도체 기업들의 구체적인 투자·수익 기회, 미중 디커플링의 경제적 영향을 중립적으로 보도한다.

보수 성향: 보수 매체들은 머스크 개인의 부의 축적과 인류 최초 '조만장자' 기록이라는 성공 스토리를 강조하며, 중국 투자자 배제를 미중 기술 패권 경쟁의 심화로 해석한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12일(현지 시간) 뉴욕증시 나스닥 시장에서 주당 150달러에 첫 거래를 시작했다.CNBC 등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한국시간 13일 오전 12시50분께 나스닥에서 주당 150달러에 거래를 시작했다.

기업공개(IPO) 공모가 135달러보다 약 11% 오른 수준이다.시초가가 당초 공모가 대비 30% 오른 175달러에 형성될 것이라는 시장 예상도 있었으나, 조정을 거쳐 150달러 선에서 시작됐다.

스페이스X 거래는 시초가 결정 절차에 따라 정규장 개장보다 늦어졌다.스페이스X 주가는 오전 1시19분께 공모가 대비 약 22% 오른 16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2조 달러를 넘으면서 미국 기업 시가총액 상위 6위권에 안착했다.

창업주인 일론 머스크는 세계 최초 ‘조만장자’에 등극했다.[서울=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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