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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전북지사 ‘전북 소외’ 발언 적절치 않아”…정청래 “상실감 치유하겠단 게 소외감 부추긴 거냐”

경향신문

ONP 요약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가 당권 경쟁을 벌이고 있다. 김 전 총리는 현 정부의 대규모 프로젝트 지원과 검찰개혁 강조로 당정 일치를 부각하는 한편, 정 전 대표는 호남 권리당원 기반 결집에 주력하며 상이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

진보 성향: 김민석이 검찰개혁을 당의 핵심 목표로 강조하며 리더십 교체의 필요성을 부각하고 있다.

중도 성향: 김민석과 정청래가 단합과 확장이라는 서로 다른 전략을 제시하고 있으며 당의 통합 방향 모색이 절실한 상황이다.

보수 성향: 김민석이 현 정부의 주요 프로젝트 지원으로 당정 일치를 강조하는 반면 정청래는 호남 기반 결집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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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왼쪽부터), 송영길 의원,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3일 서울 용산구 한 호텔에서 열린 민주당 국회의원 워크숍에 참석해 기념 촬영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주자인 송영길 의원이 3일 이원택 전북지사의 전북 소외 발언에 대해 “적절치 않다”고 비판했다.

당권 경쟁자인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서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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