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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민주노총·한국노총, 정년 65세 연장 입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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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민주노총·한국노총, 정년 65세 연장 입법 촉구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과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정 정년을 현행 60세에서 65세로 연장하는 입법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현행 법정 정년 60세와 국민연금 수급 개시 연령인 65세 사이에 발생하는 5년의 소득 공백이 노동자들의 노후를 위협하고 있다며 정부와 국회의 책임 있는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정년 연장은 더 이상 미래의 과제가 아니라 지금 당장 해결해야 할 현실의 문제이다"라며 "현재 법적 정년은 60세이지만 국민연금 수급 개시 연령은 65세로 이 5년의 소득 공백이 수많은 노동자들을 불안정 노동과 빈곤으로 내몰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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