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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 "어르신·보훈 먼저"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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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 "어르신·보훈 먼저"

AI 통합 요약

선거 투표 부정 논란으로 촉발된 시위가 개표소를 차단하면서 그곳에 입주한 체육 기관들이 일주일 이상 정상 운영을 하지 못하고 있다. 누적된 경제 손실이 심각해지자 체육 최고위 지도자와 대통령이 상황 해결과 책임 추궁을 함께 공식화했다.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충남도 공식 행사에서 노인회장과 보훈단체장을 우선 예우하는 새 의전 방침을 밝히며 민선 9기 도정의 방향으로 '충효예'와 '도민 참여'를 강조했다.

박 당선인은 16일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서산·태안 도민이 통하는 타운홀미팅'에서 "말로만 효도를 말할 것이 아니라 도지사가 먼저 모범을 보이겠다"며 "앞으로 도지사가 참석하는 공식 행사에서는 지역 노인회장과 보훈단체장을 도지사와 함께 입장하도록 하고, 가장 가까운 자리에 모시겠다"고 말했다.

이날 박 당선인은 행사장에 입장하며 우종재 서산시노인회장, 이용희 태안군노인회장, 이상범 서산시 보훈단체장, 김광식 태안군 보훈단체장과 함께 걸었다. 선출직 공직자 중심으로 진행되던 기존 정치 행사 의전 관행과는 다른 장면이었다.

박 당선인은 "주권자의 대표인 도의원들이 먼저 예우받는 것이 당연하지만, 어르신과 보훈단체장들을 먼저 소개하고 예우하는 의전 매뉴얼을 만들고자 한다"며 "충남을 전국에서 충효가 가장 모범이 되는 도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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