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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 남동생 떠나고 조카 4명 키웠다…“뭐든 다 할 수 있어”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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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자두가 먼저 떠난 남동생의 자녀들을 양육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CTS기독교TV’에는 자두가 네 조카들과 함께 하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자두는 “첫째는 중학교 2학년, 둘째는 초등학교 6학년이 됐다”며 “막내도 내년에 학교에 간다”고 말했다.
그는 “첫째와 둘째는 제가 고모라고 하는 걸 조금 부끄러워하는 나이가 됐고, 셋째와 넷째는 아직도 저를 자랑스러워한다”며 웃었다.
앞서 자두는 조카의 체육대회에서 자신의 히트곡 ‘김밥’에 맞춰 춤을 추는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자두는 “춤을 추려고 한 건 아니었다”며 “남편이 체육대회 종목에 참여하고 있었는데 배경음악으로 ‘김밥’이 나오기 시작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저 멀리서 셋째와 넷째가 ‘고모 노래잖아’ 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더라“며 ”안 하고 싶었지만 결국 나가서 춤을 췄다“고 털어놨다.아울러 ”고모는 너희를 위해서라면 어디서든 뭐든 다 할 수 있다“며 조카를 향한 애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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