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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타격 시뮬레이션까지 했다" 롯데 고승민, '6월 타율 0.198 부진 고민' 어떻게 털어냈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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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2루수 고승민(26)이 최근 타격감 반등의 이유를 그라운드 밖에서 찾았다.
고승민은 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KT 위즈와 방문경기에서 2번 타자 및 2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롯데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KT 토종 에이스 고영표를 맞아 테이블세터 역할을 100% 해냈다.
1회초 첫 타석부터 중전 안타를 신고한 고승민은 빅터 레이예스의 병살타에 홈을 밟진 못했다.
고승민은 4회초 유격수 땅볼로 한 템포 쉰 후 6회초 결정적인 한 방을 때려냈다.
황성빈이 좌익선상 2루타로 출루한 상황에서 고영표의 바깥쪽 투심 패스트볼을 통타해 좌전 안타 연결한 것.
1-1 균형을 맞춘 1타점 적시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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