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저 신인 잘 봐두라" 그게 시작이었다→17년을 한결같이 'KBO 최초 위업'
머니투데이
"저 신인 선수 잘 봐둬요." 정확히 20년 전이다.
2006년 시즌 막판 김경문(68) 당시 두산 베어스 감독이 한 선수를 가리키며 이렇게 말했다.
육성선수에서 확장 엔트리를 통해 처음 1군에 등록된 두산의 18살 고졸 외야수.
바로 김현수(38)였다.
그리고 그게 시작이었다.
첫해 9월 2일 한화전에서 대타로 나와 외야 플라이로 물러난 그는 이듬해 99경기에서 87안타를 때리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2008년에는 타율(0.357)·안타(168개)·출루율(0.454) 3관왕에 오르고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에도 기여하며 '타격 기계'라는 명성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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